부동산114 아파트 브랜드 순위 VS 

닥터아파트 아파트 브랜드 순위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11월 5인 부터 11월 11일 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2,211명을 대상으로 도급순위 상위 50개의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2018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2018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조사결과 종합순위에서 GS건설의 자이가 129.18%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아무래도 브랜드파워와 자이아파트의 이미지, 시설 등이 가장 돋보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에 이어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이 119.47%로 2위, 롯데건설의 롯데캐슬이 112.49%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포스코건설의 더샵이 112.11%, 삼성물산 래미안이 111.18%로 4,5위를 차지 했고,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두산건설의 위브, 한화건설의 꿈에그린이 뒤를 이어 10위권 안으로 들었습니다.

동일 입지의 경우 선택에 최우선시 되는 요인으로 브랜드가 37.4% 1위를 차지 했습니다.

보편적으로도 한지역의 아파트라 해도 브랜드에 따라 모두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순위로 브랜드, 그 뒤로는 단지규모가 21.3%, 가격이 14.6%, 시공능력이 12.3%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 공동으로 2018년 10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성인남녀 5,0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브랜드 종합순위는 브랜드 상기도, 선호도, 보조인지도, 투자가치, 주거만족도, 건설사 상기도 6개 항목에서 가중치를 부여하여,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합니다.



아파트 브랜드가 아파트가격에 영향을 미치느냐라는 부동산114의 설문조사에 10명 중 9명이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부동산114, 닥터아파트 아파트 브랜드 순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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