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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디에이치 포레센트 청약경쟁률, 분양가, 분양일정

서울 강남권 청약 열기는 꺼지지 않았다. 올해 첫 강남 청약 단지였던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에 청약통장이 1000개 가까이 몰렸다. 

30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디에이치 포레센트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접수한 결과, 62가구 공급에 996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이 16.06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강남권 마지막 청약 단지였던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평균 경쟁률 23.94대 1보다 낮긴 하지만 최근 서울에서의 청약 경쟁률 자체가 내려가는 분위기인 점을 고려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던 주택형은 10가구 공급된 전용 121㎡였다. 239명이 청약하며 경쟁률이 23.90대 1에 달했다. 

전용 59㎡와 84㎡A엔 각각 332명, 322명이 청약하며 청약자 수가 많았다. 

현대건설(000720)이 일원대우 아파트를 헐고 다시 짓는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지상 최고 22층, 4개 동, 총 184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62가구에 불과하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4569만원으로 주택형별로 △전용 59㎡ 11억5330만~13억2150만원 △전용 84㎡ 12억1100만~16억4450만원 △전용 121㎡ 16억3500만~19억7470만원 등이다. 이 단지와 길 하나 사이로 맞닿아 있는 ‘래미안 개포 루체하임(옛 일원현대 재건축)’은 전용면적 121㎡짜리가 올해 3월 22억400만원에 팔리는 등 시세보다 2억원 정도 저렴하다. 

디에이치 포레센트 최초입주자모집공고일 : 2019년 4월 25일

디에이치 포레센트 입주예정일 : 2021년 1월

디에이치 포레센트 분양일정

디에이치 포레센트 분양세대수

디에이치 포레센트 분양가

디에이치 포레센트 입지 및 평면도

본 컨텐츠는 대가성이 없는 분양정보이며, 

각종 청약자격 지침서류 등은 해당 건설사 모델하우스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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